2016년 3월 29일 - 어느덧 봄. (개인 소장 맞춤 한복)
함께했던 네번째의 작업이 마무리되고..이번 작업의 마무리되는 이 때가 작년 봄, 첫 작업으로 뵌지 한 해가 지나버린 시점이네요:-)한복을 즐겨 입으신다며 처음 뵈었던 때가 눈앞에 선한데벌써 네 계절,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지나가버렸다니!!매번 들리실적마다 소곤소곤(-: 함께 길고 재미난 담소 나누느라 시간가는 줄 몰라매번 해 다지고 위험한 밤길 운전해서 가시지요. 밤길 운전은 위험ㅠ어뜨케 하다보니 함께한 시간동안 함께 한 살 먹어버린..기분 좋은 손님;-) 대전 명인 한복MYUNG.IN2016